자유한국당 중립지대 원내대표 단일후보로 4선의 한선교 의원(경기 용인병)이 선출됐다.

이로써 국당 원내대표 경선은 한선교 의원과 친박계 홍문종 의원, 홍준표 대표 측 지지를 받는 김성태 의원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7일 나경원 한국당 중립후보단일화추진위원장은 "1000명의 자유한국당 지지자를 대상으로 여론조사한 결과 한선교 의원이 근소한 차이로 1위를 차지했다"고 알렸다.

한선교 의원은 "저희 셋과 나경원 위원장의 큰 뜻이 모여졌다고 생각한다"며"당의 사당화 방지, 문재인 좌파정권 독주를 저지하는 처절한 뜻을 받들어서 본선에서 제가 당선돼 우리 모두의 뜻을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