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임광원)과 대한노인회는 지난 6일 후포노인회관에서 제6기 노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임광원 군수와 이거부 대한노인회 울진군지회장을 비롯해 노인회 임원, 졸업생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제6기 졸업생은 총 32명이고 이중 황충덕씨는 경북도 노인회 연합회장상, 박승락씨는 만학상, 정순희씨 등 3명은 모범상, 이규배씨가 후포면노인회장상을 받았다.

임광원 군수는 축사에서 “배움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으로 새로운 삶을 설계하고 자신을 가꾸고자 노력한 어르신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며 “내년에는 늘어나는 여가 프로그램 수요를 맞추기 위해 좀 더 다양한 장소와 문화·교양프로그램을 마련해 교육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