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평화센터(이희호 이사장)는 7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고(故)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 1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센터는 정세균 국회의장과 장충식 단국대 이사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행사위원회를 구성했다.
행사는 정 의장의 개회사, 이낙연 국무총리의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김동철 원내대표,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등 정치권 인사 90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행사에서 언론에 포착된 김정숙 여사와 이희호 여사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두 분 정말 보기 좋다(par***)", "두 분 여사님들, 건강하세요(157***)", "여사 두 분이 함께 있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故 김대중 전 대통령도 함께 계셨으면 더 좋았을텐데(thi***)"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