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스니커즈'가 인기를 끌면서 스니커즈를 이용한 코디로 알려진 '신발매니아' 연예인들이 주목받고 있다.

먼저, '기부천사' 가수 션은 약 3000켤레에 달하는 운동화를 가지고 있다.

연예인 중에서 운동화 매니아로 유명한 그는 그동안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많은 운동화를 공개해왔다.

션은 아내 정혜영을 비롯한 자녀들과 함께 똑같은 운동화를 신는 등 가족애를 자랑하기도 했다.

배우 이규한 역시 희귀 운동화를 구입하기 위해 신발 거래를 자주 할 만큼 스니커즈 매니아로 유명하다.

그는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센스있는 스니커즈 코디법을 선보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