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 에이스인 손흥민이 뛰고 있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구단 토트넘의 새로운 구장의 모습이 공개됐다.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은 7일(현지시간) 토트넘의 새로운 구장 ‘뉴 화이트 하트레인’ 건설현장 모습을 소개했다.

이 구장은 2018-19 프리미어 리그 시즌 전에 완성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경기장은 6만1000석 규모로 건설에 사용된 돈만 10억 파운드(1조 47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유럽 경기장 중 가장 비싼 규모다.

토트넘은 기존에 사용하던 ‘화이트 하트 레인 경기장’이 100년이 넘어 노후화되자 신축 구장 건설 계획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토트넘은 2017-2018시즌 런던 웸블리 구장을 임시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구단은 현재 이웃구단 아스날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보다 많은 팬들을 수용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