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은 7일(현지시간) "미국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참가를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세라 허커비 샌더스 대변인은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말한 뒤 "미국민을 보호하는 것은 우리의 최우선 과제"임을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한국민, 그리고 다른 파트너 국가들과 함께 대회 장소가 안전하도록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샌더스 대변인의 발언은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 여부는 미정이다"고 한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 대사의 언급이 여러 해석을 낳자 이를 진화하려는 의도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