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 4인조 모던 록밴드 디어클라우드(Dear Cloud)가 케이인디차트(K-INDIE CHART) 정상에 올랐다.

지난 7일 케이인디차트가 발표한 2017년 11월 상반기 차트 순위에 따르면 디어클라우드( 나인, 용린, 이랑, 토근)의 정규 4집 ‘마이 디어, 마이 러버(MY DEAR, MY LOVER)’는 1위를 차지했다.

디어클라우드가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인 이번 정규앨범은 음악팬들의 입소문을 타며 호평을 얻었고, 정상을 지키던 대세 인디듀오 볼빨간사춘기의 ‘Red Diary Page.1’을 제치고 단숨에 1위로 차트에 진입했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디어클라우드는 잔잔하고 서정적인 분위기의 발라드 곡부터 에너지 넘치는 강렬한 연주가 돋보이는 록 음악까지 모두 소화 가능한 폭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지닌 명품 실력파 밴드로, 지난달 20일 정규 4집 ‘마이 디어, 마이 러버(MY DEAR, MY LOVER)’를 발표하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새 정규앨범 ‘마이 디어, 마이 러버(MY DEAR, MY LOVER)’에는 타이틀곡 ‘네 곁에 있어’를 비롯해 보너스 트랙까지 완성도 높은 총 12개의 웰메이드 트랙이 풍성하게 수록돼 디어클라우드의 음악을 오랫동안 기다려온 팬들의 갈증을 해소시키고 있다.

특히 디어클라우드의 연말 단독 콘서트 '17 Merry Christmas & Farewell’은 티켓 오픈 1분 만에 전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저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올겨울을 따뜻한 감성으로 적실 이번 콘서트는 오는 12월 22일부터 25일, 30일부터 31일 총 6일간 서울 마포구 홍대 왓에버에서 열리며, 멤버들은 공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케이인디차트(K-INDIE CHART)는 국내 인디 음반의 유통과 흐름을 보여주면서 음반 시장의 부흥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음반 차트로, 1300k, 민트샵, 바이닐,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의 음반 판매 집계를 토대로 매달 2회 순위가 집계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