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커플 김경진(34)과 양해림(32)이 최근 결별했다.

김경진의 소속사 애스토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1일 "김경진과 양해림이 최근 결별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김경진과 양해림은 지난 2014년 열애 사실이 알려졌다.

이후 공개적으로 애정을 과시하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그러나 4년여만에 결별하게 됐다.

앞서 김경진은 2007년 MBC 공채 16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데뷔 후 MBC '개그야'를 비롯한 다양한 코미디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사랑을 받았다.

양해림은 2009년 MBC 공개 19기 개그맨으로 데뷔, MBC '코미디에 빠지다'를 통해 끼를 발산했다.

2015년 방송된 SBS 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에서는 연기에 도전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제주도에 정착해 생활하고 있다.

뉴스팀 news@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