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회사에 몸담고 있는 정지순(중간 사진)과 윤서현(위 사진)이 타 회사 면접장에서 만나 웃음을 안겼다.

11일 방송된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에는 지성사의 정지순 과장과 윤서현 대리가 다른 회사 면접장에서 마주친 장면이 담겼다.

윤서현은 면접장에 들어서기 전 "새 회사에서 깔끔하게 새 출발하자"고 마음을 다잡았다.

면접실 앞 윤서현은 이미 면접을 보고 나오던 정지순을 마주쳤고 "여기가 거래처냐. 치가 떨린다"라며 충격을 금치 못했다.

이에 정지순도 "나도 치가 떨린다"며 "또 어떤 회사를 망하게 하려고 영업직 면접을 보느냐"고 받아쳤다.

결국 두 사람은 사장 앞에서 "절대로 뽑으시면 안 된다"며 몸싸움을 벌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은 매주 월화 오후 9시30분 tvN에서 방송된다.

뉴스팀 news@segye.com사진=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