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원(70)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 최근 출범한 ‘올림픽난민재단’ 이사로 선임됐다.

IOC는 12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올림픽난민재단의 첫 번째 이사회 개최 소식을 전하고 재단 이사진과 앞으로의 활동 계획 등을 밝혔다.

이 재단은 역경을 견디며 더 나은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난민 청소년들과 이주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활동을 펼친다.

재단 이사장은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부이사장은 필리포 그란디 유엔난민기구(UNHCR) 최고대표가 맡는다.

송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