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한판에 영산강이 지난해보다 무려 33일 빨리 얼어 붙었다.

13일 광주지방기상청은 강·하천 결빙 계절관측 장소인 광주 북구 동림동 영산강 산동교 2~3번 교각 하류쪽 10m 부근에서 이날 결빙을 관측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겨울보다 33일, 평년보다 24일 빠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