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건(37) 조윤희(35) 부부가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조윤희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14일 "오전 조윤희가 서울 소재 한 병원에서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하며, 현재 가족 및 지인들의 축복 속에서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다"며 "이동건을 비롯해 가족들 모두 귀한 생명이 무사히 태어난 것에 대해 감사하고 기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동건과 조윤희는 지난 2월 종영된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각각 이동진 나연실 캐릭터로 분해 위기와 고난을 딛고 행복한 결말을 맞은 커플을 연기한 후 실제 연인이 됐다.

이동건은 지난 5월 "저와 배우 조윤희 씨는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최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며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새 생명이 찾아오는 기쁨까지 얻게 됐다"고 혼인신고와 임신 소식을 함께 알린 바 있다.

다음은 조윤희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공식입장이다.

안녕하세요. 배우 조윤희 씨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입니다.

조윤희, 이동건 부부와 관련하여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2017년 12월 14일 오전, 조윤희 씨가 서울 소재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여아를 출산하였습니다.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하며, 현재 가족 및 지인들의 축복 속에서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동건씨를 비롯하여 가족들 모두 귀한 생명이 무사히 태어난 것에 대해 감사하고, 기뻐하고 있습니다.

새 가족을 맞이한 조윤희, 이동건 가족에게 따뜻한 사랑과 응원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