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슈어넷 전문가 해왕.
(달러/유로/골드) 자넷 옐련 연방준비위원회 의장이 퇴임 후 연준의 횡보는 불확실성에 마주칠 것입니다. 옐런의 성격은 연설을 하더라도 시장의 반응을 크게 놀랄만한 연설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난 11월 22일 예런 의장의 연설을 집중해보면 큰 발언을 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저인플레이션의 장기화" 이는 달러인덱스가 다시 매도 궤도로 들어갈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미 12월 금리인상에 대한부분은 지수에 반영이 되어있다고 수 차례 언급을 하였던 적이 있습니다. 12월 금리인상은 당연한 수순이었고, 중요한 건 12월 이후 2018년도에 금리인상은 2017년도와 같이 이어갈 수 있을지 의문이 남은 상황입니다. 당초 연준에서 인플레이션 2%궤도를 목표치로 잡았으나 오히려 FOMC회의 직전 인플레이션상황은 1.7%로 더 내려갔습니다. 이는 FOMC성명서에 즉각 반영이 되었고, 회의록에서는 추후 금리인상에 대한부분이 비관적으로 왔습니다.
아래는 12월 FOMC 성명서 전문이니 확인해보길 바랍니다.
위와 같이 연방 기금금리는 당분간 장기적으로 기대되는 수준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때문에 시장은 달러인덱스에 대한 부분에 실망감으로 다가 설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당초 많은 해외 토픽에서는 내년 금리인상이 3~4차례 가능성을 내다 비춘 상황이고 인플레이션이 오히려 더 다운되었습니다. 성명서 내용이 즉각적으로 인플레이션에 대한 부분으로 추후 금리인상에 대한 기대감을 좌절 시킨 것입니다. 이는 달러인덱스가 12월에 하방 추세로 이어질 가능성을 염두 한 것입니다. 이번 시황은 강하고 추후 금리인상 관련이니 꼭 염두 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달러 차트를 보겠습니다.
인플 발표 직후 중요한 추세 라인이 강하게 뚫린 것이 확인되는데 이는 하나의 하방으로 가겠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다만 FOMC회의에 대한 관망자리가 컸고 FOMC회의에서 저인플에 대한 부분이 언급되자마자 달러인덱스가 매도 추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시장의 반응은 냉담하기만 합니다.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가 있으면 달러가 오르질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다면 추후 달러인덱스가 추세대를 강하게 형성하고 하방으로 올 것입니다.
현재 집중해야 할 부분은 미국 내 통화정책이고 유로존은 급하지 않습니다. 테이퍼링 종료를 한차례 미룬 상황에서 드라기총재, 콘스탄치오 부총재 발언을 종합하면 테이퍼링 종료에 대한 신호는 당분간 보내지 않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유로 통화정책 내용자체를 집중하기보다는 미국 FOMC통화정책으로 매매를 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크루드 오일) "非OPEC, 내년 일일 생산량 100만 배럴↑"…감산효과 퇴색 내년 OPEC월간보고 내용이 시장에 반영이 되기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북해 송유관 폐쇄는 당분간 복구할 의사가 없긴 하지만, 추후 비 OPEC에서 공급량을 늘릴 것이란 전망은 강한 매도를 받쳐 줄만한 시황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미국 내에서도 셰일 관련 시추공 증가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상황에, 비OPEC까지 추후 공급량을 늘린다는 뉴스면 상방보다는 하방에 힘을 실어줄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차트를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강한 추세가 하나 버티고 있는 상황이나 시황은 매도의 방향을 보고 있습니다. 3파동이 나온 추세대 상황에서 다시 한번 강한 지지에 접근하고 있는데 저 지지만 뚫리면 하방 매도 추세가 강하게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언급하지만 OPEC관련 시황은 강합니다.
By. 슈어넷 전문가 해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