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광표 기자] 롯데면세점은 '2017 웹어워드 코리아'에서 2개 분야를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에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제 14회 시상식을 가진 웹어워드 코리아는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로 매년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사이트를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웹사이트 시상식이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시상식에서 인터넷면세점과 홍보사이트로 종합쇼핑몰 분야 대상, 광고프로모션 분야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평가방식은 비주얼디자인, UI디자인,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 6개 부문에 걸쳐 18개 평가지표에 따라 실시됐다.

롯데면세점의 인터넷면세점과 홍보사이트는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쇼핑 환경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롯데면세점의 지평을 온라인으로 확대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대상을 받은 롯데인터넷면세점은 지난 9월 전면적으로 시스템을 개편하며 온라인 쇼핑 환경을 한 단계 더 격상시켰다.

글로벌 통합 차세대 시스템을 도입하여 적립금 및 언어 호환 등에 걸쳐 고객의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고객 분석 고도화를 통해 최적화된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7월에는 인터넷 에코어워드(iECO AWARD)에서 장애인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서비스를 평가하는 인터넷표준화 혁신부문 웹접근성 분야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모든 고객에게 한 걸음 다가서는 노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롯데면세점 홍보사이트는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고객에게 브랜드와 행사를 알리고, 고객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채널'을 모토로 해 한·중·일·영 4개국어로 제작된 해당 웹사이트는 롯데면세점의 브랜드를 강화하고 롯데면세점만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다국적 PR채널로서 기능하고 있다.

지난 8월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평가받는 '2017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드'에서 혁신적인 레이아웃과 디자인으로 국제 비즈니스 웹사이트부문 유통 분야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온라인 채널은 롯데면세점을 포함한 국내 면세점 산업의 또 다른 성장 동력"이라며 "롯데면세점은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한국 면세점의 선두주자로서 계속해서 경쟁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탑 면세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인터넷면세점 모바일페이지. 사진/롯데면세점 이광표 기자 pyoyo8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