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 친구를 우연히 만난다면 얼마나 반가울까요. 각자의 꿈을 이뤄 감격스럽게 재회한 스타들이 있다는데요. 누구일까요? #송중기-류근지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성공적인 복귀를 마친 송중기는 이광수, 조인성 등과 절친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송중기는 개그맨 류근지와도 친분이 알려져 눈길을 모은 바 있는데요. 두 사람은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합니다.
류근지는 인터뷰에서 "송중기를 어릴 적부터 꽃미남이었고 나는 오징어였다. 송중기가 복무 중에 군대에 면회도 다녀왔다"며 송중기와 돈독한 친분을 자랑했습니다. SNS에 함께 찍은 사진도 올렸습니다.
#황정음-박한별 황정음, 박한별은 선화예술중학교 출신 동창입니다. 두 사람은 선화예술중학교를 빛낸 얼짱인데요. 황정음과 박한별은 중학교 시절에도 절친한 사이로 알려졌습니다. 박한별은 최근 황정음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으며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습니다.
황정음은 과거 방송에서 박한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박한별보다는 내가 훨씬 예뻤다. 박한별은 귀여웠고 나는 다 예쁘다고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죠. 박한별 역시 방송을 통해 "황정음은 정말 예뻤다. 너무 예쁘게 생겨서 선배들이 싫어하기도 했다. 여러 사람 중에서도 유독 튀었다"면서 "선생님께 혼날 때도 거울을 봐서 놀랐다"라고 폭로하기도 했습니다. 절친이 아니라면 할 수 없는 말이죠? #박효신-휘성-환희 박효신, 휘성, 환희. 이름만 들어도 화려한 가요계 대표 가왕들. 이들이 모두 같은 고등학교 출신이라고 합니다. 학창 시절보다 데뷔 후 더 친해지긴 했지만요. 환희는 과거 Mnet '비틀즈코드'에 출연해 "고등학교 때 휘성은 가수 활동을 하고 있었다. 박효신과는 서로 모르는 사이였는데 대형 기획사에서 나온다는 소문이 있어서 서로 심리전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휘성도 "살아있는 전설이다. 선생님들이나 학교에 있는 모든 학생들이 박효신의 노래를 들으면 정적이 흘렀다"라고 동창 박효신을 향한 극찬을 늘어놓았습니다. 꿀 성대는 다 이 학교 출신인가 봅니다.
#설현-지엔 라붐 지엔과 AOA 설현은 중학교 동창입니다. 설현은 2012년 AOA로 데뷔했고, 지엔은 2014년 라붐으로 데뷔했는데요. 두 사람은 음악,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엔은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해 "설현과 친하다. 진, 선, 미가 있었는데 설현이 진이고 내가 선이었다. 춤을 좋아해서 같이 데뷔하자고 했다"라고 추억을 회상했습니다. 둘 다 데뷔해서 멋지게 활동하고 있으니 얼마나 좋을까요?
연예기획취재팀 박성기 기자 ente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