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는 영사기 없는 상영관 ‘슈퍼 S’가 ‘세계 최대 영화관 LED 스크린’으로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등재됐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7월 선보인 슈퍼 S는 영사기와 영사막 대신 대형 LED(발광다이오드) 전광판으로 영화를 보여주는 상영관이다.

이에 따라 롯데시네마는 세계 최대 스크린 ‘수퍼플렉스 G’에 이어 두 개의 기네스 인증 타이틀을 보유하게 됐다.

롯데시네마는 밝은 공간에서도 영화 관람이 가능한 장점을 활용해 ‘키즈관’ 등 특화관에 LED 스크린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