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이혜진 기자] 프로농구 SK는 2018년 새해 첫 홈경기인 5일 DB와의 경기에서 문경은 감독의 200승 달성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SK는 이날 경기장에 입장하는 선착순 2000명에게 200승 달성 기념 떡을 증정하고 경기 종료 후에는 기념 T셔츠 200벌을 팬들에게 선물한다.

경기 전에는 문경은 감독의 200승 기록 달성 시상식을 시행한다.

이와 함께 애런 헤인즈의 통산 5호 9000득점 기록 달성상과 역시 애런 헤인즈의 통산 25호 500스틸 기록 달성상도 함께 시상한다.

SK는 이날 경기를 맞아 이번 시즌을 마치고 은퇴하는 김주성(DB)의 첫 원정 은퇴 투어 행사를 실시한다.

한국 농구의 레전드로 16시즌째 DB에서만 뛴 ‘원 클럽 맨’ 김주성의 마지막 SK 원정경기를 맞아 SK는 DB가 준비한 김주성 유니폼 증정 팬 응모행사를 경기장 입구에서 실시하는 한편, SK가 자체적으로 준비한 기념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7일 열리는 KCC와의 홈경기를 맞이해서는 방학 맞이 ‘SK나이츠 어린이 날’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날 경기장을 찾는 어린이 팬을 대상으로 장내 아나운서와 응원단장 일일 체험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시구도 어린이 팬이 진행한다.

또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쇼, 페이스 페인팅 이벤트, RC카와 로봇 등 장난감 경품 증정, 그리고 어린이들이 참가하는 명랑 운동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hjlee@sportsworldi.com사진=SK나이츠 제공/ 문경은 SK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