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34, 사진)이 파트너즈파크(PARTNERS park)와 매니지먼트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파트너즈파크의 신효정 대표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구혜선과 한 식구가 돼 매우 기쁘고 기대가 크다.그동안 보여지지 않았던 배우로서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 더욱 성숙된 자세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 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구혜선은 본인이 감독으로서 연출한 양동근, 서현진 등이 주연을 맡은 단편 영화 '미스터리 핑크'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해당영화는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릴 구혜선의 개인 전시회를 통해 1월 10일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구혜선은 2004년 MBC 시트콤 '논스톱5'에 출연해 데뷔했으며 드라마 '서동요', '열아홉 순정', '왕과 나', '최강칠우', '꽃보다 남자', '더 뮤지컬', '부탁해요 캡틴', '엔젤아이즈', '블러드'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고 영화감독, 소설가, 화가, 싱어송라이터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뉴스팀 chunjaehm@segye.com사진=한윤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