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이 14년간 몸담은 YG를 떠나 '파트너즈파크'와 계약한 가운데 해당 소속사의 배우 차주영(28, 사진)도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 7월 매니지먼트 회사 파트너즈파크 측은 차주영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차주영은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 유정(박해진 분)을 짝사랑해 홍설(김고은 분)을 괴롭히는 경영학과 퀸카 남주연 역을 맡았다.

이후 KBS2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돈을 쫓아 사랑을 배신한 재벌집 며느리이자 아나운서인 최지연 역을 맡아 안정된 연기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MBC 특집극 '빙구'에서는 남자주인공 고만수(김정현 분)의 첫사랑 유신영 역을 맡아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변신했다.

그는 현재 방영 중인 KBS2 드라마 '저글러스'에서 YB 광고기획부 전무 비서 마보나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3일 파트너즈파크 측은 구혜선과 전속계약을 맺다고 알렸다.

뉴스팀 chunjaehm@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