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82분 사이 신생아 4명이 잇따라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전공의가 처음으로 경찰 소환 조사를 받는다.

27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전공의 1명과 간호사 1명을 불러 조사한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전날 간호사 1명과 간호기능원 1명을 상대로 각각 13시간, 12시간에 걸쳐 조사했다.

경찰에 소화노딘 전공의는 사망 전날 신생아 4명 중 일부를 맡아 진료했다.

간호사는 당시 근무한 당사자로 사망 전 상태와 의료진의 조치를 잘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