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두암 투병 중인 배우 김우빈(사진 왼쪽)의 근황이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신민아가 김우빈을 사랑으로 간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인 홍석천은 평소 김우빈과 친하게 지냈다면서 "투병 소식을 접한 후 아픈 김우빈에게 차마 연락을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김우빈에게 2018년 새해를 맞아 안부 연락을 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우빈은 "많이 좋아졌다.조금 더 건강을 회복하고 인사드리고 싶다"고 답했다고.또 남혜연 연예부 기자는 김우빈의 위독설을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

현재 병세가 많이 호전된 상태라고 전했다.

감감무소식 때문에 피어났던 김우빈(사진 왼쪽)과 신민아(사진 오른쪽)의 결별설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출연진들은 목격담에 따르면 "스케줄이 없을 때 김우빈의 병원치료에 신민아가 동행한다"고 전했다.

특히 김우빈과 신민아의 사이는 변함이 없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한편 김우빈은 영화 '도청'에 캐스팅돼 촬영을 준비했으나, 지난 5월 비인두암 진단을 받았다.

이후 그는 활동을 중단, 치료에만 전념하고 있다.

비인두암은 10만명 중 1명꼴로 발생하는 희귀한 병으로 코 뒷부분에서 입천장까지 악성 종양이 생긴다.

뉴스팀 han62@segye.com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