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중국영화전용 상영관이 새해 1월 ‘중국 판타지장르 작품전’이라는 테마로 총 여섯 편의 중국 영화를 상영한다.

상영 작품은 2015년 중국박스오피스 1위의 판타지 대작 ‘몬스터헌트’, 중국 대표 미녀배우 주연으로 다시 돌아온 ‘新 천녀유혼’과 ‘백발마녀전: 명월천국’,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가 된 ‘봉신연의: 영웅의 귀환’, 서극 감독의 대표 미스터리 시리즈 ‘적인걸: 신도해왕의 비밀’, 서유기의 재해석 ‘몽키킹2: 서유기여정의 시작’ 등 총 여섯 편이 선정됐다.

‘몬스터헌트’는 중국판타지영화의 현재 발전모습을 보여주며 바이바이허, 정백연 두 주연배우와 가상캐릭터 우바의 실감나는 연기가 관객들을 사로 잡는다.

유역비 주연의 ‘천녀유혼, 2011’은 왕조현 주연의 ‘천녀유혼, 1987’의 리메이크작으로 원작의 조금 어색했던 CG를 한층 개선시켜 관객들의 기대를 충분히 만족시킨다.

중국의 대표 미녀 배우 판빙빙이 귀신으로 분하여 그리는 로맨스연기로 중국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백발마녀전: 명월천국’, 판빙빙, 안젤라베이비 등 초호화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판타지대작 ‘봉신연의: 영웅의 귀환’, 1편의 성공에 이어 다시 국내시장을 찾아온 손오공과 친구들의 여정을 다룬 판타지시리즈 ‘몽키킹2: 서유기여정의 시작’도 실크로드중국영화관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또한 2017년 화제의 드라마를 영화로 리메이크한 유역비, 양양 주연의 ‘삼생삼세 십리도화’도 1월 중 실크로드중국영화관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영화 상영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 가능하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