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아파트 재건축 연한 기준을 현재보다 10년 더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선호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간담회를 갖고 재건축 연한을 30년에서 40년으로 높일 수 있다는 관측에 대해 "현재로선 검토한 바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박 실장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에 대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적용하겠다는 기존 입장에서 변한 것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서울 내에서도 신규 공공택지를 적극적으로 개발해 집값을 안정시킬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