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민혁(아래 사진 오른쪽)이 tvN 수·목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13회차에 출연했다고 소속사 지컴퍼니 측이 11일 밝혔다.

극중 지민혁은 '문래동 카이스트'(박호산분·아래 사진 왼쪽)의 아들 강건우 역할로 등장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이끌어 냈다.

지민혁은 아버지인 문래동 카이스트가 전과자임을 알고 아버지의 간이식을 거부하였으나 수술방으로 들어가기 전 나란히 침대에 누워 엘리베이터에서 마주하게 된다.

이 장면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슬픈 적막이 흐르고 아버지와 아들의 긴장감 속에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시청자들은 드라마 전개상 문래동 카이스트 아들이 등장할 것을 예측하고 아들이 누구일까 하는 궁금증에 박보검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등 실시간 댓글을 남겼으나 실제 주인공은 배우 지민혁으로 낙점됐다.

지민혁은 현재 다양한 작품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으며 현재 촬영중인 SBS 드라마 ‘리턴’으로 오는 17일 첫 방을 앞두고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