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이지은 기자] 국내 농구팬들은 오는 12일에 열리는 2017-18시즌 국내여자프로농구(WKBL) 우리은행-삼성생명전에서 우리은행의 승리를 예상했다.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는 12일 오후 7시에 아산이순신빙상장체육관에서 열리는 우리은행-삼성생명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10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49.77%가 홈팀 우리은행의 승리를 예상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0점 이내 박빙을 예상한 참가자가 37.26%로 뒤를 이었고, 원정팀 삼성생명의 승리를 예상하는 참가자는 12.97%로 나타났다.

전반전에서도 우리은행의 리드 예상이 54.24%로 우위를 차지했고, 5점 이내 박빙(26.66%)과 삼성생명 리드 예상(19.14%)이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는 우리은행이 70점대, 삼성생명이 60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20.9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한편, 이번 농구토토 W매치 10회차는 경기 시작 10분전인 12일 오후 6시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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