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구(사진 오른쪽)와 김지원이 이응복 감독·김은숙 작가와의 의리를 지켰다.

12일 복수 언론사 보도에 따르면 tvN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측은 "진구와 김지원이 '미스터 션샤인' 특별 출연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김지원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콘셉트와 같은 자세한 사항은 공개가 어렵다"며 "촬영은 아직 진행되지 않았다"고 매일경제를 통해 밝혔다.

앞서 2016년 4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진구와 김지원은 당시 연출자인 이 감독, 집필을 맡은 김 작가와 의리를 지키며 '미스터 선샤인'의 특별출연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진구는 JTBC 금·토 드라마 '언터처블'의 주연으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