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어머니 영국서 잃고 큰 슬픔 '교통사고' 박지성 모친상, 영국에서 도대체 무슨 일 있었나 박지성 모친상, 英 현지 교통사고로 사망, 큰 슬픔 빠져" 박지성 모친상 소식이 전해져 팬들과 누리꾼들의 충격에 빠졌다. 박지성이 교통사고로 어머니를 잃은 것.
박지성은 이 때문에 주요 포털 실검 1위에 등극한 상태며 누리꾼들의 애도 댓글도 봇물을 이루고 있다. 누리꾼들은 “큰 아들을 대한민국의 아들로 잘 키워주셨는데, 애석하네요.”라며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
12일 뉴스엔 보도에 따르면 박지성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의 어머니 장명자 씨가 영국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박지성의 한 측근이 밝혔다. 이 측근에 따르면 장명자 씨는 교통사고를 당한 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박지성 모친상과 관련된 뉴스들은 현재 타전되지 않고 있지만, 복수의 측근들은 이 같은 사실을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지성 모친 사망 사고와 관련, 박지성이 운영하는 재단 JS 파운데이션에서도 구체적 입장 표명을 자제하고 있다.
박지성은 현재 큰 충격에 빠져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지성 부친 박성종씨는 활발한 대중적 활동을 하고 있는 것과 달리, 박지성 모친은 과거 박지성 은퇴 때 기자회견에 얼굴을 비추는 등 외부 활동을 거의 하지 않고 있었다.
갑작스런 모친상을 당한 박지성 선수는 끊임없는 노력과 자기관리로 대중적 사랑을 받아왔다.
한편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이날 "박지성 본부장의 어머니, 장명자 씨가 오늘 새벽 영국 런던 현지에서 돌아가셨다. 자세한 내용은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박지성 본부장은 지난해 11월 8일 축구협회 임원진 인사 때 유소년 축구 장기발전 계획을 수립할 유스전략본부 최고 책임자로 발탁됐다.
영국 런던에서 생활하고 있는 박지성 본부장은 지난달 귀국해 업무를 파악한 뒤 다시 런던으로 돌아갔다.
박지성 모친상 이미지 = 연합뉴스
이슈팀 김서민 기자 croone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