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미리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박지성(37)이 모친상을 당했다.

12일 뉴스엔에 따르면 박지성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의 모친 장명자씨가 영국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이날 박지성의 한 측근이 전했다.

장씨는 교통사고를 당한 뒤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그는 2014년 5월 경기도 수원시 박지성축구센터에서 열린 박지성의 은퇴 기자회견 당시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노란 리본을 달고 묵념을 함께해 칭송이 자자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