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 화재 참사 유가족대책위원회가 12일 공개한 스포츠센터 건물 2층 여성 사우나 모습. 29명의 사망자 중 20명이 몰려 있었던 2층 내부는 화염에 그슬린 흔적조차 찾기 어려울 정도로 온전한 상태다.

유가족대책위 측은 이날 건물 2층 사진 9장을 비롯해 총 18장을 추가 공개했는데, 3층과 6층, 8층 사진은 그을음투성이인 데다 불에 탄 잔해물로 가득해 참혹했던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