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이 모친상을 당한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박지성의 모친에 대한 애도의 뜻을 표했다.
12일 대한축구협회는 "박지성 본부장의 모친 장명자 씨가 지난해 연말 영국 런던 방문중 교통사고를 당한 후, 병원 치료 중에 한국 시간으로 오늘 새벽에 운명을 달리하셨다"면서 "장례 절차와 관련한 사항들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한편 박지성 본부장은 지난해 11월 유소년 축구를 담당하는 유스전략본부장으로 선임됐다. 박지성 본부장은 지난달 잠시 귀국했다가 업무 파악 이후 영국 런던으로 돌아간 바 있다.
박지성의 모친상이 알려진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페이스북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모든 구성원들은 모친상을 당한 박지성의 마음을 함께 위로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박지성에게 애도의 뜻을 표했다.
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