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희진이 결혼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장희진은 bnt와의 화보 촬영 및 인터뷰에서 “혼자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잘 돌아다닌다”며 “혼자 돌아다녀도 사람들이 못 알아보더라. 모자나 마스크를 쓰고 나가면 오히려 쳐다보지만 그냥 민낯으로 다니면 못 알아본다”며 웃어 보였다.
음주를 즐긴다는 그는 좋아하는 주종으로 소주를 꼽으며 “술 마시면 친해지는 타입”이라고 전하기도.
1983년생인 장희진은 연애에 대한 질문을 던지자 망설임 없이 “곧 할 계획”이라면서 “나이에 ‘3’자가 붙는 때부터 결혼이 너무 하고 싶었다. 결혼과 집을 사는 게 현재 목표”라고 덧붙였다.
연애할 때 어떤 여자친구이냐는 질문에는 “상대에게 다 맞추고 올인하는 스타일”이라며 “그런데 이제는 그러면 안 될 것 같아서 변하려고 노력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상형으로 ‘바른생활 사나이’를 꼽은 장희진는 “개인적으로는 너무 상남자 스타일을 별로 안 좋아한다. 특히 수염 있는 남자는 싫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사진 bnt
윤연호기자 enew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