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를 앞둔 5인조 신예 힙합 걸그룹 걸카인드(Girlkind)가 4일 공식 SNS를 통해 세흔, 지강, 썬제이 3인의 개인 티저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자유분방함이 느껴지는 힙합스트릿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며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세 멤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련한 듯하지만 카리스마 가득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는 세흔부터 책이 가득 쌓인 계단에 앉아 존재감을 뽐내는 지강, 밝게 미소 지으며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하는 썬제이까지 세 멤버는 각자 다양한 개성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세 멤버의 이름과 이미지가 먼저 공개된 가운데 아직 베일에 가려진 나머지 두 멤버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으며, 이들의 개인 티저컷은 오는 8일에 오픈될 예정이다.
‘프로듀스 101’ 출신 세흔을 주축으로 각기 다른 매력과 잠재력을 지닌 다섯 소녀로 구성된 걸카인드는 그룹이 지향하는 힙합 장르에 걸맞게 퍼포먼스와 랩은 물론, 안정적인 보컬 실력도 두루두루 겸비하고 있다.
특히 청순, 큐트 콘셉트의 걸그룹으로 포화 상태에 이른 현재 가요계에서 걸카인드는 힙합 걸그룹이라는 차별화된 스타일로 대중의 마음을 공략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린 댄스 페스티벌 ‘Performance of the year 2017'에 게스트로 참여해 1000여 명의 관객 앞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관객들이 촬영한 걸카인드의 무대 직캠은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100만뷰에 육박하는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데뷔 전임에도 이례적인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당시 멤버들은 인기 보이그룹들의 안무를 완벽하게 커버해 화제를 불러일으킨 가운데, 그 중에서도 방탄소년단의 ‘DNA’를 커버한 영상이 가장 핫한 반응을 얻으며, 걸카인드는 포스트 여자 방탄소년단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한편, 걸카인드의 데뷔곡 ‘FANCI’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17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멤버들은 현재 데뷔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