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2018년 1월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7년 12월 12일부터 2018년 1월 13일까지 측정한 보이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1억1205만3324개를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보이그룹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했다.

브랜드 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보이그룹 브랜드 평판지수는 보이그룹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1위 방탄소년단은 참여지수 495만8448, 미디어지수 416만2560, 소통지수 281만5712, 커뮤니티지수 490만305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683만9776로 분석됐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868만8333과 비교하면 62.54% 상승했다.

2위는 워너원이 차지했다.

워너원은 브랜드평판지수 1674만2534로 분석,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1085만2627과 비교해 43.92% 상승했다.

이어서 3위 엑소, 4위 샤이니, 5위 세븐틴 순이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2018년 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방탄소년단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연말 시상식과 각종 행사가 이어지면서 보이그룹 브랜드 빅데이터가 증가하고, 소비자들이 만들어낸 브랜드 소비와 소통, 확산도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1위로 3개월만에 돌아온 방탄소년단 브랜드는 링크 분석에서는 '행복하다, 사랑하다, 고맙다'가 높게 분석됐다.키워드 분석에서는 '골든디스크, 빌보드, 유튜브'가 높게 분석됐다"고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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