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 스톰윈드, 돌연 외계인에게 공격받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트위터)“메카 티리에루, 이끼마쓰!” 외계 침략자에 맞서 강철의 영웅들이 시공으로 출격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14일(일),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공식 SNS을 통해 의문의 이미지를 게시했다.

뉴스의 한 장면으로 보이는 이미지에는 도시를 폭격하는 수많은 괴비행선과 함께 ‘네오 스톰윈드, 돌연 외계인에게 공격받다!’라는 헤드라인이 적혔다.

재미있는 점은 해당 이미지가 북미 게임사인 블리자드의 영문 SNS에 올라왔음에도 헤드라인은 일본어로 작성됐다는 점이다.

이는 오래 전부터 외계 괴수와 거대 로봇에 대해 다뤄온 일본 애니메이션에 대한 오마주로 풀이된다.

실제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은 일본 로봇물에서 영감을 얻은 ‘메카’ 스킨 시리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새롭게 ‘메카’ 스킨을 받게 될 영웅은 정의의 대천사 ‘티리엘’과 대지 고리회 주술사 ‘레가르’다.

또한 진화 군주 ‘아바투르’ 역시 외계 침략자 콘셉트의 ‘제노공학’ 스킨으로 보조를 맞췄다.

각 스킨은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특히 푸른색 ‘메카 티리엘’의 경우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주역 로봇 ‘건담’을 닮아 눈길을 끈다.

‘메카 티리엘’과 ‘메카 레가르’, ‘제노공학 아바투르’는 다가올 17일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시공의 폭풍에 합류할 전망이다.

스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개발 중인 콘텐츠’ 영상에서 확인하거나 테스트 서버로 체험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