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그룹 인피니트가 엠넷 ‘엠카운트다운’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18일 방송된 1월 셋째 주 ‘엠카운트다운’는 오마이걸의 ‘비밀정원’과 인피니트의 ‘텔미’가 1위 후보에 올랐다.

대망의 1위 트로피는 인피니트에게 돌아갔다.

인피니트의 멤버 동우와 성규가 스페셜 MC를 맡은 가운데 1위 발표가 이어졌고, 인피니트 멤버들은 기쁜 마음으로 1위 트로피를 수상했다.

멤버 성종과 엘은 안무팀, 스타일리스트 팀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인스피릿 여러분 감사하다.앞으로도 더욱 열심히하는 인피니트 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특히 동우는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멤버 성열을 언급하며 "성열아 보고있냐, 일등했다"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으며 엘은 애벌레 인형을 입고 앵콜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선미 ‘주인공’ , 장우영의 ‘뚝’ 컴백 무대가 최초 공개됐으며, ‘프로듀스101’ 출신의 청하, JBJ의 컴백 무대도 이어졌다.

이외에도 케이시가 ‘사랑 받고 싶어’로 컴백, 힙합 걸그룹 걸카인드가 ‘Fanci’로 데뷔 무대를 가졌으며, 조권, 블락비, 모모랜드, 엔플라잉, 장재인, MXM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풍성한 무대를 선사했다.

jgy9322@sportsworldi.com사진=엠넷 ‘엠카운트다운’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