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율과 공개열애 중인 배우 고원희의 항공사 모델 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KBS2 드라마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에 함께 출연한 인연으로 이하율(31)과 연인이 된 고원희(24)는 국내항공사 아시아나항공의 전속모델이다.

1994년생인 고원희는 만 17세였던 2011년 아시아나항공 최연소 전속모델로 발탁돼 활동해왔으며 올해까지 계약을 연장해 모델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에선 앞서 유하나, 이보영, 한가인 등의 여배우가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고원희는 항공사 모델로 활동하면서 생긴 에피소드에 대해 얘기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10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본인을) 실제 승무원으로 아는 분도 있었다"며 "비행기에서 나를 찾는 승객분들이 있다고 들었다.'그 분 지금 기내에 계시냐'고 했다더라"고 말했다.

장래희망이 승무원이기도 했다는 고원희는 "승무원은 중국 유학 했을 때 꿈꿨던 것 중에 하나이기도 했다.연기는 원래 하고 싶었는데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몰라서 부모님이 먼저 중국어 배우는 게 어떻겠냐고 했다.다른 나라 언어를 배우면 생각하게 되는 게 선생님 아니면 승무원, 통역사 이 중에 하나잖나"라고 밝혔다.

한편, 고원희는 오는 2월 5일 첫 방송되는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출연한다.

뉴스팀 chunjaehm@segye.com사진=아시아나 항공, 고원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