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가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도 외국인근로자가 출국만기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출국만기보험은 외국인근로자의 퇴직금을 보장하기 위해 만들어진 보험으로 고용주가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근로자 전용보험입니다.
출국만기보험금(퇴직금)은 공항에서 직접 수령하거나 출국 후 14일 이내 자국 계좌로 송금하여 수령할 수 있습니다.
2017년 출국만기보험금 지급 현황 분석 결과, 4만 5천명의 외국 인근로자 중 3만 3천명(73%)이 공항에서 현금화하여 직접 가져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