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이재현 기자]NC가 지난 15일 연고지역 리틀·초·중·고교 아마추어 41개 야구팀(리틀부 15개팀, 초등부 9개팀, 중등부 10개팀, 고등부 7개팀)에 1억 6천만원 상당의 구단 물품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연고지역 내 한국리틀야구연맹 등록 팀과 학교 엘리트야구 팀 대상이며 학생선수들이 다이노스와 함께하는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연습구, 구단 바람막이, 구단 풀오버 등 구단 물품을 전달했다.

정우석 마산동중학교장은 "주기적으로 연고지역 아마추어 야구팀에 물품을 지원해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생각하고 공부하는 학교 야구의 모범을 보여 각종 경기에서의 성과 거양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NC 연고지 내 학교에서 야구인의 올바른 길을 배웠다는 자긍심을 품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NC는 연고지역 내 아마추어 야구 활성화를 위해 물품 지원뿐만 아니라 유소년 야구대회도 개최하고 있다.

6년째 진행하는 주니어 다이노스 스프링 챔피언십은 다음달 26일 열릴 예정이다.

진주시리틀야구단과 전주시완산구리틀야구단이 새로 창단했고 야로중학교가 선수단을 정비해 돌아오면서 리틀부, 초등부, 중등부 총 37개팀이 참가한다.

작년에는 리틀부와 초등부 총 25개팀이 참가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