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에 설치된 문재인 대통령 생일 축하 광고판 앞을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이 광고판은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설치한 것으로 광화문역을 비롯한 서울 지하철역 10곳에 설치되어 있다.

최근 자유한국당 소속의 성중기 서울시의원이 이 광고가 정치적 중립성을 해친다고 주장하며 철거를 요구해 정치권의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이에 대해 "광고물 심의 기준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