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이혜진 기자] 한경호 구단주(경남도지사 권한대행)가, 경남FC 시즌권 구매 활성화를 위해, 2018년 시즌권을 1호로 구입을 했다.

한 구단주는 19일 오전 경남도청 내 집무실에서, 경남FC 시즌권 구매 활성화를 위해 시즌권 1호를 직접 구매했다.

한 구단주는 "올해 클래식에 승격되어 경기를 하는 만큼 350만 도민의 관심과 기대가 크다"며 "시즌권을 구입한 만큼 경남FC의 많은 경기를 도민들과 함께 즐기도록 하겠다.시즌권 구입에 도민들께서도 많이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FC는 1월 23일 오후 1시부터 2018 시즌권 예약 판매에 돌입하며, 어린이권을 제외한 시즌권 구매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2018 시즌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담긴 팬북을 제공한다.

한편 한 구단주는 시즌권 구입에 앞서, 경남FC 서포터즈에 공식 가입하고 경남발 축구붐 조성에 앞장서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