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이혜진 기자] K3 부산FC 축구단이 2018시즌을 앞두고 김종문 신임감독을 내정했다.

김종문 신임감독은 축구계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오랜 기간 지도자 생활의 노하우로, 선수 평가 및 전략 분석에 능해 2018년 부산FC의 어드밴스리그 승격을 이끌 예정이다.

이로써 부산FC는 김종문 감독 이하 김민진 피지컬 코치, 김진수 의무트레이너 체제로 2018년을 맞이하게 됐다.

김종문 감독은 86년부터 95년까지 제일은행에서 선수생활을 했고, 은퇴 이후 99년부터 2000년까지 동아대 코치를 맡았다.

2001~2007년 김해 농업고 감독, 2007~2010년 부경대 감독을 거쳐 2010년부터 2011년까지 대전 시티즌 스카우터를 역임했고, 2013년 대구FC의 수석코치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