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가요계 첫 출격을 앞둔 7인조 보이그룹 타겟(TARGET)이 세계적 겨울 페스티벌 ‘삿포로 눈축제’ 무대에 오른다.

22일 소속사 JSL컴퍼니는 "타겟(슬찬, G.I, 제스, 현, 로이, 바운, 우진)이 오는 2월 10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에서 열리는 ‘제 69회 삿포로 눈축제 K-POP 페스티벌 2018’(이하 ‘삿포로 눈축제’)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타겟의 출연이 예정된 ‘삿포로 눈축제’는 인기가수만 초청받는 일본에서 가장 큰 이벤트로, 방탄소년단, 레드벨벳 등 쟁쟁한 K-POP 아티스트들 또한 이 무대에서 공연을 펼친 바 있다.

타겟은 지난해 일본에서 데뷔 프로모션 시작과 동시에 빠르게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며, 차세대 한류돌로 떠오르고 있다.

갓 나온 신인으로는 굉장히 이례적으로 제프(Zepp)투어에 먼저 나선 후 도쿄, 나고야, 삿포로, 오사카에서 국내 인기 아이돌들도 쉽지 않은 총 4일간 약 1만 5천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일본 내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 중인 타겟은 정세운, 몬스타엑스, 펜타곤과 함께 ‘삿포로 눈축제’에 정식 초청을 받았다.

특히 멤버 우진은 몬스타엑스 형원, 펜타곤 유토와 2부 스페셜 MC로 출격할 예정이다.

현지에서의 성과가 역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타겟은 오는 24일 오후 12시(정오) 국내 시장을 겨냥한 첫 번째 미니앨범 ‘Alive’를 발표하며 국내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이번 앨범에는 카라의 ‘루팡’, 인피니트의 ‘내꺼하자’, 레인보우의 ‘A’ 등 셀 수 없이 많은 히트곡들을 배출한 작곡팀 스윗튠이 모든 트랙 작사, 작곡, 편집까지 도맡아 타겟만의 음악적 컬러를 대중에게 선명하게 전해줄 계획이다.

지난 19일에는 유튜브 및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Awake’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티저 속에는 시선을 사로잡는 선명한 컬러감과 감각적인 영상미가 담겨 있으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2018년 ‘괴물 한류돌’ 보이그룹 타겟의 첫 번째 미니앨범 ‘Alive’는 오는 24일 오후 12시(정오) 베일을 벗는다.

이날 오후 7시에는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국내 데뷔 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앞서 쇼케이스 티켓 오픈 결과 예매 시작 1분 만에 전석 매진됐으며, 현재 팬들의 추가공연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