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준호는 지난 2008년 그룹 2PM 멤버로 데뷔했다.

'짐승돌'이라는 수식어로 큰 인기를 끌었던 그가 최근에는 배우로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고 있다.

현재 출연하고 있는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 연기력 호평을 받고 있기도. 더불어 해당 드라마의 OST까지 직접 부르며 엔터테이너로서 입지를 굳건히 했다.

22일 준호는 16일 발매한 '어떤 말이 필요하니'로 '클릭스타워즈' 가수랭킹 후보에 들었다.

해당 곡은 이준호가 현재 출연하고 있는 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OST다.

'어떤 말이 필요하니'는 극 중 문수(원진아 분)를 향한 강두(이준호 분)의 진짜 마음을 담은 테마곡이다.

어쿠스틱한 기타 연주와 이준호의 절제된 목소리가 인상적이다.

겉으로는 차갑게 밀어내지만, 마음속으로 문수를 애틋하게 사랑하는 강두의 솔직한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

이준호의 애절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노래 '어떤 말이 필요하니'가 남은 투표 기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