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욕 장, 두 가지 이슈에 주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기업들의 강력한 실적발표와 트럼프 보호무역 정책 이 두 가지 이슈가 팽배하게 맡서고 있었습니다. 이에 3대 지수는 사상 최고치로 출발은 했습니다. 하지만 세이프가드에 따른 충격의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며 다우지수는 사상 최고치 경신 후 소폭 내림세로 돌아서며 장중 3대 지수 혼조세를보였습니다.
뉴욕 3대지수 종가 확인해보겠습니다.
다우지수는 0.01%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종가 26210.81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약세를 보이고있는이유 존슨앤존슨과 프록터앤갬블의 하락‹š문으로 보입니다.요 며칠 부진했던 애플과 제너럴일렉트릭이 오늘 장에서는 견조한 모습을 보여주며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흥미로운 모습입니다.
오늘 장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한 나스닥지수 확인해보겠습니다. 0.71% 강세를 보이며 사상최고가 7460.29포인트에 거래 마쳤습니다.
실적 발표가 있었던 넷플릭스가 9.3% 급등한 영향이 컸습니다. 이 외에도 페이스북 1% 이상 오르는 등 FANG주들 모두 좋은 흐름 보였습니다.
S&P 500 지숩니다.
0.22% 올랐습니다. 11개 종목 중에서는 6개 종목이 상승 중에 있습니다.
오늘 장 특징적인 종목들 확인해보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현지시간 23일 수입 세탁기와 태양광 제품에 대한 세이프가드 조치를 공식 서명합니다. 이에 우리 기업과는 반대로 반사이익을 보는 종목들 살펴보겠습니다. 미국 가전업체 월풀이 3.4% 상승 중에 있습니다. 미국 태양광업체 리얼굿즈솔라 31.2%, 선워크 7%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보험업체 트래블러스는 산불 영향에도 예상을 상회하는 순이익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5.3%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바로 이어서 상품시장 동향도 확인해보겠습니다. 먼저 국제유가 확인해보겠습니다. 이날 유가는 IMF가 세계 경제에 대한 성장 전망을 3.9%로 상향 조정하자 3년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더불어 러시아와 석유수출국기고의 지속적인 감산 노력에 대한 기대감도 유가 상승 동력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에 미국산 원유 가격은 3년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o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서부텍사스산원유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42% 오른 64.47 달러에 거래 마감했습니다.
o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브렌트유 3월 물도 확인해보시죠. 배럴당 1.23% 상승한 69.85 달러에 거래되고 있어 지난 15일 기록한 3년래 최고치 70 달러 선에 바짝 다가서는 모습입니다.
이어서 금 가격 보겠습니다.달러화가 약세를 보여 상승했습니다.
미국 2월물 인도분 선물은 전일보다 온스당 0.44% 상승한 1337.8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금 가격은 지난 17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o 한편 세계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전일 대비 0.25% 하락한 90.16 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유럽 주요국 증시는 전날 미국 정부의 셧다운 사태가 사흘 만에 종료되면서 대체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범유럽 지수인 스톡스 유럽 600지수는 0.17% 오른 402.81로 집계됐습니다. 사상 최고치로 발돋움한 독일 확인해보겠습니다. 닥스 지수 전 거래일 보다 0.71% 뛴 153559.6에 장 마쳤습니다. 독일 경제 지표가 호조를 보였습니다. 1월 독일의 경제심리지수가 20.4로 지난 달 17.4보다 훨씬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독일의 연정 협상이 전개돼 독일 증시의 상승세는 더 탄력이 붙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프랑스 꺄끄지수도 확인해보시죠. 전일 보다는 0.12% 약세를 보이며 종가 5535.26을 기록했습니다.
아시아지역 확인해보겠습니다. 먼저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인 중국입니다. 미국 세이프가드 조치에도 불구하고 금융주를 중심으로 오름세를 연출한 상해종합지수였습니다. 전 거래일보다 무려 1.29% 오름세를 보이며 종가 3546포인트로 집계됐습니다. 2015년 12월 이후 최고 종가를 기록했습니다.
전날 WSJ은 미국의 태양광에 대한 세이프가드 조치는 중국을 겨냥한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중국 증시는 이에 대한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고, 부동산주와 은행주가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오히려 태양광 관련주들이 상승하는 중국 시장이었습니다. 다음 선전 성분 종합지수도 확인해보겠습니다. 전 거래일보다 0.37% 강세를 보이며 11555.25포인트에 거래 마무리 됐습니다.
한편 홍콩 항셍지수는 전장 보다 1.48% 오른 3만 2873포인트로 장 마쳤습니다.
그 외 아시아 지역도 살펴보겠습니다. 다시금 26년만에 2만 4천 포인트를 돌파하며 다시금 최고치를 기록한 일본입니다. 닛케이지수 1.29%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2만 4천124포인트에 장 마쳤습니다. BOJ는 이날 이틀간의 일정의 금융결정회의를 마치고 기존정책을 유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일본은행이 3년 반 만에 물가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지 않으면서 경제 성장과 물가 회복에 대한 기대를 키운 것도 주가를 떠받쳤습니다. 완만한 성장세 속에 BOJ가 완화 기조를 고수하자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집중되는 모습이었습니다.
베트남 호찌민 VN지수는 시스템 문제로 휴장에들어가 전날의 종가 1087.42 포인트를 유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도 센섹스 지수 확인해보겠습니다. 전장보다 0.96% 강세를 보이며 3만6139.98을 기록했습니다.

이혜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