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공급시설 현황 보고 청취 최영조 시장, 경산 취수원 확보 시급성 건의… 매년 인구 증가 2025년 65천 톤 추가 원수 필요
운문댐 유역의 장기가뭄으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7일 장기가뭄인 운문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최영조 경산시장 등 관련 지역자치단체장과 K-water 로부터 비상공급시설 추진현황 및 운영계획을 보고받고 향후 장기가뭄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최영조 경산시장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경산시 취수원 확보를 건의했다.

 경산시는 27만 시민들에게 운문댐과 금호강 원수를 공급받아 급수 중에 있으며, 매년 5천여 명의 인구 증가로 인해 2025년이 되면 65천 톤의 추가 원수가 필요하다며 취수원 확보의 시급함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