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소유진 다둥이 부모 됐다…셋째딸 출산 소유진 백종원, 이런 부모 또 있을까? 극찬 봇물 소유진 백종원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방송에서 활약 중인 백종원(52) 더본코리아 대표와 배우 소유진(37)이 '다둥이' 부모가 됐기 때문.
소유진 백종원은 이 때문에 주요 포털 실검에 올랐으며 팬들의 축하글 역시 봇물을 이루고 있다.
소유진의 소속사 SOPM은 9일 "소유진이 전날 저녁 서울 소재의 한 산부인과에서 3시간여에 걸친 진통끝에 건강한 셋째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백종원은 아내의 출산 과정을 모두 지켜봤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소유진 소속사는 그러면서 "남편 백종원 씨가 진통 내내 옆에서 출산을 지켜봤고 현재 매우 기뻐하고 있다"며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고 가족들과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또 "소유진은 당분간 산후조리와 육아에 힘쓸 예정이며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소유진 백종원 두 사람은 2013년 1월 결혼해 2014년 4월 아들을, 2015년 9월 딸을 차례로 낳았다.
백종원은 이와 관련 일부 언론 인터뷰에서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해서 기쁘고 감사한 마음 뿐”이라며 “고생한 와이프에게 더욱 고맙다”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현재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아내 소유진은 지난 2016년 방송된 KBS2 주말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이혼 후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 안미정을 연기하며 ‘물오른 연기감각’을 선보인 바 있다.
백종원 소유진 이미지 = 연합뉴스
이슈팀 최봉석기자 cb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