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사진)가 "평생 안고 살아야 할 1형 당뇨병을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

3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알베르토는 식사에 앞서 인슐린 주사를 맞는 모습을 보였다.

알베르토는 "한국 정착 초기 자신에게 1형 당뇨병이 발병했음을 알게 됐다"면서 "이건 유전도 아니고 식습관이나 생활습관과도 관련이 없는 병이다.원인을 모른다"고 했다.

제1형 당뇨병은 인슐린이 전혀 분비되지 않기 때문에 외부에서 인슐린을 주입하는 인슐린 치료가 필수적이다.

평생 인슐린을 맞아야 하는 것. 알베르토는 "관리를 잘못하면 나중에 합병증 같은 게 걸릴 수 있다"면서 "병원에 자주 가서 확인한다"고 밝혔다.

뉴스팀 han62@segye.com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