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의 절친' 파트리스 에브라(37, 프랑스)가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한다.

웨스트햄이 그의 영입을 추진 중이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지난 6일 "에브라가 웨스트햄 훈련장에서 발견됐다"며 "웨스트햄은 에브라 영입에 착수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그는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올랭피크 마르세유에서 뛰던 지난해 11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경기 직후 그라운드에서 관중을 향해 발길질을 했고 이 때문에 마르세유는 곧바로 그를 방출했다.

에브라는 2006년부터 2014년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전성기를 보냈고 당시 팀동료 박지성과의 남다른 친분이 있음이 알려져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한 월드클래스 선수다.

현재 웨스트햄 감독은 에브라가 맨유 선수 시절 같은팀에서 감독으로 활동했던 데이비드 모예스다.

뉴스팀 chunjaehm@segye.com사진=에브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