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닌텐도는 21일, 향후 발매할 닌텐도 스위치 및 닌텐도 3DS 한국어 타이틀 라인업을 발표했다.

먼저 닌텐도 스위치로는 이전 한국어판 발매가 확정된 ‘ARMS’와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 발매일이 확정됐다.

먼저 한국어판 ‘ARMS’는 오는 4월 12일, 희망소비자가격 64,800원에 발매된다.

‘ARMS’는 서로 다른 능력을 지닌 개성 가득한 파이터와 양 팔에 장비하는 독특한 장비 ‘암’의 조합으로 전투를 펼치는 격투 스포츠 게임이다.

특히 조이콘을 양 손에 쥐고 직접 팔을 휘둘러 조작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라이벌과의 대전뿐만 아니라, 공이 폭발하기 전에 상대 코트에 넣어야 하는 배구, 연속으로 나오는 과녁을 맞춰야 하는 ‘과녁 맞히기’, 잇달아 등장하는 100명의 적을 쓰러뜨려야 하는 ‘1 대 100’ 등 다양한 대전 모드를 즐길 수 있다.▲ 'ARMS' 스크린샷 (사진제공: 한국닌텐도)이어 4월 26일에는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 한국어판이 발매된다.

가격은 64,800원이다.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는 커비와 동료들이 함께 모험을 펼치는 것이 주 내용이다.

하트를 적에게 던져 동료로 만들 수 있고, 동료와 능력을 합치면 새로운 ‘프렌즈 능력’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렇게 만든 동료 3명과 커비, 총 4명의 캐릭터는 조이콘 나눔을 통해 협력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시리즈 특징인 카피 능력도 가장 많은 28종류로 충실하다.▲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한국닌텐도)이외에도 닌텐도 스위치에 쓰이는 컨트롤러 ‘조이콘’ 신규 색상이 출시된다.

한국닌텐도는 4월 12일, 조이콘 네온 옐로 색상을 79,800원에 발매한다.▲ 조이콘 네온 옐로 색상 (사진제공: 한국닌텐도)닌텐도 3DS에서는 인기 시리즈 ‘요괴워치’가 찾아온다.

‘요괴워치 2’에서는 게임 모드 중 하나였던 ‘요괴워치 버스터즈’를 독립 타이틀로 출시한 ‘요괴워치 버스터즈 적묘단/백견대’가 그 주인공이다.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각기 다른 배틀 방법을 지닌 요괴를 조작해 보스와 싸우게 된다.

싱글 플레이부터 최대 4명이 함께 하는 멀티 플레이까지 지원한다.

‘요괴워치 버스터즈 적묘단/백견대’는 4월 19일, 각각 49,000원에 판매된다.▲ '요괴워치 버스터즈' 로고 (사진제공: 한국닌텐도)또한, ‘마리오&루이지 RPG 1 DX’도 한국어판이 4월 12일 발매된다.

이번 작에서 마리오, 루이지 형제는 깔깔깔마녀에게 뺏긴 피치공주의 목소리를 되찾기 위한 모험을 펼치게 된다.

형제가 협력해서 풀어내는 액션과 수수께끼 풀이, 배틀 등이 매력이다.

여기에 버섯형 괴물 ‘굼바’를 조작해 행방불명된 쿠파를 찾아가는 ‘쿠파군단 RPG’도 수록되어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게임 가격은 49,000원이다.▲ '마리오&루이지 RPG 1 DX'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한국닌텐도) ‘마리오&루이지 RPG 1 DX’ 발매와 함께 ‘엉금엉금’과 ‘굼바’ 아미보도 출시된다.

각각 희망소비자가격 14,000원(온라인 한정)이다.▲ 엉금엉금(좌)와 굼바(우) 아미보 (사진제공: 한국닌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