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영철의 신곡 ‘안되나용’이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KBS 연기대상 후보에 오른 해프닝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2017 KBS 연기대상’에서 ‘아버지가 이상해’ 김영철과 ‘황금빛 내 인생’ 천호진이 영예의 대상을 공동 수상했다.
시상식이 끝난 이후 포털사이트 N사는 ‘2017 KBS 연기대상’ 수상자를 게시했다.
그런데 N사 관리자의 실수로 배우 김영철의 사진 대신 동명이인 개그맨 김영철의 사진이 공개됐다.
오류는 재빨리 수정됐지만, 개그맨 김영철은 캡처한 사진을 자신의 SNS에 “이거 당분간 놔두시면 안 돼요?”라는 글과 함께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혼자 얼굴 튀는 것 좀 봐”라면서 “저랑 이름 똑같은 김영철 선배님 축하드려요! 천호진 선배님도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지난 17일에 발표한 김영철의 신곡 ‘안되나용’은 21일 오전 기준 멜론, 엠넷, 네이버뮤직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트로트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사진 김영철 SNS
e뉴스팀 이윤희기자 enews@wowtv.co.kr